파나소닉 은 Four Third L1 장치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디지털 카메라인 GX7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곧 출시될 장치에 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며, 독일 잡지 Foto Magazine 장치의 앞면과 뒷면은 물론 사양 목록도 표시됩니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파나소닉 GX7은 1600만 화소 센서를 탑재할 예정이지만, 과거의 일부 유출 정보에서는 1800만 화소 센서를 탑재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3 Rumors가 지적했듯이 이는 카메라가 16유효 메가픽셀을 가지면서 더 큰 센서를 활용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그 외에도 본체 자체는 상당히 복고풍 느낌을 갖고 있으며 마그네슘으로 만들어졌으며 올블랙 또는 실버와 블랙 색상 조합으로 제공됩니다. LCD는 기울어질 수 있도록 힌지 방식으로 되어 있으며 크기는 3인치 인치에 104만 도트입니다. 카메라에는 비디오 녹화 기능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스테레오 마이크도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GX7에는 온센서 손떨림 보정 기능이 탑재될 예정인데, 이것이 사실로 입증되면 파나소닉 최초가 될 것입니다. 또한 기울일 수 있고 276만 개의 도트가 있는 전자 뷰파인더도 있습니다. 셔터 속도는 최대 1/8000까지 올라가고 초당 5프레임 이미지 연사 설정이 있는데 연속 자동 초점을 사용하면 한 프레임씩 떨어집니다.
연결이 WiFi와 NFC로 구성되고 포커스 피킹이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이 외에 알려진 바는 많지 않습니다. GX7의 본체 가격은 1,000유로이며, 9월 출시될 예정이다. 14~42mm 렌즈용 키트와 20mm 렌즈용 키트 등 두 가지 키트도 제공됩니다.
을 통해: 4/3 소문